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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서의 기본
  관리자 200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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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자기소개서가 성공한다
최근 국내외 경영환경의 변화로 인해 과거의 인재관에서 탈피 국제화· 세계화시대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새로운 인재를 원하고 있다.

학벌이나 성적 등 외적인 요소보다는 실질적인 업무능력이나 회사 적응력, 발전성 등을 알아보기 위해 이력서보다는 자기소개서를 중시하는 쪽으로 변하고 있다.

이력서에는 모범답안이 없다. 이력서가 지원자를 객관적으로 판단 할 수 있는 자료가 된다면, 자기소개서는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자기소개서에는 성장과정이나 학생생활, 성격, 지원동기, 장래계획 등이 들어가게 되는데 채용담당자는 이를 통해 지원자의 인생관이나 논리적인 글솜씨, 표현능력 등을 알 수 있다.

20여년 동안의 자신의 역사를 단 몇 줄로 모두 표현하기는 어려운 일이나 글로써 자신을 소개하는 것인 만큼 최대한 효과적으로 알려야 한다. 지원자가 채용담당자라고 가정했을 때 눈에 확 띠면서도 기억에 뚜렷이 남을 수 있도록 심사숙고해서 작성한다.

최근 입사지원서류에 포함되어 있는 자기소개서들은 가히 상상을 불허한다.
경력자는 물론이려니와 신입지원인 학생들까지도 자신을 어필하는 방법이 매우 기발한데, 이는 소수·수시채용이 보편화된 취업시장에서 보다 자신을 돋보여야 성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 취업전문가는 "준비된 인재만 뽑는 게 요즘 채용분위기다. 입사지원서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상황에서 인사담당자의 눈은 중요한 부분을 우선적으로 보게 마련이다"라며 남과는 구별되는 자기소개서를 강조하고 있다.


대학생활을 잘 활용하라

경력사원이야 화려한 경력으로 자신을 어필할 수 있찌만 대학을 갓 졸업하는 대학생의 경우 무엇으로 자신을 돋보이게 할 것인가?

이럴 때는 대학생활을 잘 활용해 보라.
학교생활은 자기소개서에서 다뤄지는 내용 중 가능 핵심이 되는 부분으로 인사담당자측에도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된다.
특히 전공에대한 게재내용은 지원업무와 직접적으로 연간되기 때문에 세심한 관찰대상이 되므로, 자신의 전공에 대한 언급은 가능한 지원한 업무와 연관시켜 풀어나가는 것이 좋다.
또 업무수행에 도움이 되는 선에서 교내·외 활동(수상경력), 동아리, 여행, 아르바이트 경험 등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회사 발전전략/기여할 분야를 어필하라

최근 인사담당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자기소개서도 많다.
자기소개서에 '입사하면 내가 기여할 분야'를 구체적으로 서술하는 방법이 그것이다.

회사 주력제품의 장단점과 신마케팅 기법 등 등 신규지원자로 보기엔 그 수준이 매우 높다.
이는 경력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리한 신입지원의 경우 효과적인데, 자신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에 대한 정보를 관리하는 습관이 중요한데, 학교 취업담당부서나 신문, 잡지, 해당기업의 사보, 홈페이지 등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이와 아울러 지원기업의 인재상을 미리 간파한 후 그에 맞는 외국어능력이나 PC활용능력, 자원봉사활동 경력 등 보탬이 될 만한 부분도 융통성 있게 작성하도록 한다.


프리젠테이션기법을 잘 활용하라

인사담당자의 시선을 조금이라도 묶어두고 싶다면 시각적인 효과를 부각시켜보자.
그들에게는 산더미처럼 쌓인 지원서를 꼼꼼히 따져 인재를 채용할 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다. 눈에 띄는 지원서가 주목받는것은 당연한 이치다.

또 자기소개서를 자서전인양 착각해 줄줄이 구구절절 산문을 작성하는 오류도 피해야 한다.
인사담당자들이 쉽고도 빨리 읽을 수 있게 브리핑 형식을 사용해보면 어떨까? 이미 그들은 기업에서 활용되고 있는 프리젠테이션에 익숙하다는 점을 공략하다라는 말이다.
이런 부분이 여의치 않다면 최소한 헤드카피나 서브타이틀에 신경을 써야 한다.
 
자기 소개서, 왜 쓰는가?
각 업종별/기업별 자기소개서 평가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