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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소개서, 왜 쓰는가?
  관리자 200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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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소개서는 특정 기업의 입사를 위해 작성하는, 일정한 의도를 가진 글이다. 따라서 회사가 필요로 하는 부류의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고 또 회사에서 선택할 만한 요소를 발견할 수 있는 글이어야 한다. 그렇다면 기업의 인사 담당자는 몇장의 글을 통해 무엇을 파악하려는 것일까. 그 의도를 먼저 안다면 자기 소개서를 왜 써야 하는지를 자연스럽게 수긍할 수 있을 것이다. 글쓰기라면 부담스럽게 생각했던 당신. 더 이상의 어려움을 없을 것이다.


①기업은 사람을 구하는 입장에서 지원자의 지원동기와 장래성을 본다.

아무리 그 사람의 성장과정이나 능력의 정도가 객관적으로 인정할만한 수준의 것이라 하더라도 그 회사나 업무에 대한 뚜렷한 동기나 목적의식을 가지지 않는다면 입사 후 자신의 일에서 성취감을 얻기 힘들뿐만 아니라 장래성까지도 보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원동기가 확실하고 일을 하려는 마음의 자세가 되어 있는지 먼저 확인하려 하는 것이다. 스스로의 목적 의식이 분명하다면 글솜씨와 상관없이 당신의 그 열정이 드러날 것이다.


②그 사람의 성장 배경을 통해 대체적인 성격과 인생관 등을 파악한다.

대부분의 자기 소개서가 일정 정도 정형화된 양식으로 쓰여진다 해도 많은 자기 소개서들은 나름의 개성이 드러나기 마련이다. 같은 사건이라도 그것을 보는 시각이나 그것을 수용하는 입장 등이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노련한 담당자들은 행간에서 그 사람의 성격을 읽을 수가 있다. 또한 자기 소개서는 자기가 기술하는 개인사이므로 소재를 취사선택하는 과정에서 그 사람의 단면이 드러난다. 그사람이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라든가 자랑하고 싶은 것, 말하고 싶은 것 등이 이미 그 사람의 성격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가정생활이나 학교 생활, 친구관계 등 일상과 관련된 일을 표현하는 시각에서 이 점이 중요하게 감지된다. 나의 가치관을 드러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면 된다.


③자기 소개서는 면접의 자료가 된다.

면접관은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 성적 증명서 등을 자료로 하여 그 사람의 자질과 정력을 평가할 수 있는 질문을 채택하게 되는데, 이때 자기소개서는 입사지원자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와 또한 그것이 얼마나 적절하고 정확하게 표현되었는지 평가할 수 있는 근거를 면접관에게 제공한다. 때문에 자기소개서에 자신을 너무 많이 드러낼 필요도 없다. 면접시 곤욕스러운 질문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기업 취업문 다시 열리고 있다.
자기소개서의 기본